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 케스티스 (문단 편집) === 전투력 ===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초반에는 라이트세이버도 파손되었고 훈련 도중이었던 파다완이었던 데다 포스까지 억누르고 지낸 탓에 큰 임팩트는 보여주지 못하지만, 제포, 카쉬크, 다쏘미르, 일룸을 넘나드는 실전 끝에 인퀴지터를 상대하고 다스 베이더에게서 탈출할 정도까지 성장한다. 싱글과 더블 블레이드 위주로 사용하며 일룸에서 라이트세이버를 수리한 후에는 듀얼 블레이드도 사용하는 자유로운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제다이 기사로 임명받은 후인 후속작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에서는 작중에서 손꼽히는 강자가 되었다. 본인이 직접 이끄는 반군 팀도 있고, 컷신이나 전체적인 구도에서도 실전 담당 요원이자 사실상의 리더로 비친다. [[은하 제국]]에서 내건 현상금이 있고 제다이 테러리스트로 불리는가 하면, 웬만한 제국 기지 하나는 가볍게 털고 다니는 인간병기가 되어 있다. 트랩과 적으로 가득한 고 공화국의 시설도 돌파해 낸다. 아홉 번째 자매와 다시 싸울 때 전작보다 더 손쉽게 이겼으며 여러 제다이들이 덤벼서야 겨우 제압할 수 있었던[* 더군다나 그 제다이들조차도 무혈로 라비스를 제압한 건 아니었다. 몇 명의 희생을 치르고 나서야 정말 겨우 제압해 낸 것.] 레이비스를 단신으로 이기고 과거 고 공화국 시절 더 오더에서 가장 뛰어난 제다이 중 하나인 데건 게라와도 합을 맞추며 싸울 정도로 성장한다.[* 고 공화국 시절이 제다이 오더의 전성기였던 시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정도쯤 되는 인물과도 어느 정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데이건이 두 팔을 포함 포스를 전부 회복한 3번째 싸움에서는 사실상 검술과 포스 모든 면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최강자 라인으로 가기에는 아직 모자라는데, 최강자인 다스 베이더와 그 베이더를 쓰러뜨리기 직전까지 간 시어 준다에는 실력으로나 정신으로나 미치지 못한다는 느낌으로 연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